묵은 멥쌀 소진용 삼양주를 빚는다.개요목표 묵은 멥쌀 소진 목적으로 올해 첫 멥쌀 삼양주를 빚어본다.멥쌀 고두밥은 탕혼하여 뜸들인 뒤 쓴다.4일 주기로 담금하여 삼양주를 빚어본다.주방문 [12/21.토] 밑술(통쌀죽) = 멥쌀(1kg) + 물(4L) + 누룩(1kg)[12/25.수] 1차덧술(고두밥) = 멥쌀(2kg) + 물(4L)[12/29.일] 2차덧술(고두밥) = 멥쌀(7kg) + 물(3L) + 송순(20g)[04/26.토] 술 거름쌀:물:누룩:송순 = 10:11:1:0.02kg = 100:110:10:0.2%재료 설명멥쌀: 지인의 처가에서 보내온 품종 모르는 2023년산 쌀. 이젠 묵은 쌀이다. 처음 받았을 땐 멀쩡했지만, 올 여름 되기 전 페트병에 넣어뒀더니 플라스틱 냄새인지 산패된 지방의 냄새..
https://anovaculinary.com/ko-kr/products/anova-precision-cooker Anova Precision® CookerAnova Precision® Cooker 를 사용하면 셰프가 아니어도 요리사처럼 요리할 수 있습니다. 앱의 단계별 레시피를 따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완벽하게 요리된 식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anovaculinary.com 지난 주 목요일에 아노바 수비드 머신을 질렀다.몇 년 전 구매할까 하다 구매해봐야 뭐 얼마나 쓰겠나 싶어서 구매하진 않았었던 조리 도구인데, 이번에 구매했다.쓰고 싶은 용도가 새로 생겼기 때문이다. 본사 공홈에서 주는 쿠폰(HOLYDAY10) 적용해서 택포 115,600원에 구매했고, 아마존에는 신형만 팔던데 이건 구형이라 더 저렴..
가양주를 빚으면서 자연스레 누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직 누룩을 디뎌볼 마음은 먹지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디뎌볼 생각은 있기 때문에 짬짬이 자료는 찾아보는 중이다. 이번 글의 주제는 밀누룩에 쓸 밀 품종에 대한 사전조사다. 몇 년 전 우리밀로 천연발효종을 키워 우리밀로 빵을 구워보겠다고 밀 품종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이 글을 쓰려고 자료를 찾다보니 내가 언급하려는 내용을 잘 설명한 자료가 있어 링크 남긴다.[참조.1] 농업기술포털, https://www.nongsaro.go.kr/portal/farmTechMain.ps?menuId=PS65291&stdPrdlstCode=FC020203 작목정보 -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www.nongsaro.go.kr위 [참조.1]에서 아래 [그림.1..
우리 선조들이 글로 남긴 고문헌으로 전래되는 많은 주방문들이 있다.조선왕조실록을 필두로 우리 민족이 기록을 중요하게 여기는 민족이다보니 그 덕을 톡톡히 보는 것 같다.고문헌 주방문에는 석탄주, 청명주, 부의주 등을 비롯한 여러 술이 여러 문헌을 통해 전래되었다.그 술들은 재료의 양을 정하는 주방문과 술을 빚는 공정을 간략하게 몇 마디 문장으로 전달하고 있다.그런 고문헌의 주방문들을 연구한 연구자들이 공개해주신 덕분에 주방문을 어렵지 않게 참고할 수 있다.그 중에서도 김재형님은 고문헌 주방문을 아래 URL을 통해 공개해주셨다.http://koreansool.kr 한국술 고문헌 DB한국술 문헌 원문과 해석 검색 서비스www.koreansool.kr 또한, 김재형님의 블로그에서는 전통주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
탁주를 빚을 때 쓸 수 있는 원료 사용량 및 여과 방법 등은 아래와 같이 주세법시행령에서 정하고 있다.출처: https://www.law.go.kr/법령별표서식/(주세법%20시행령,20240517,별표3) 예를 들어 쌀, 물, 누룩 외 부재료로 '과실•채소류'만 쓰는 술이라면 쌀과 부재료를 합한 무게의 20%까지 쓸 수 있다는 의미다.녹말이 포함된 재료는 쌀만 쓰고, 당분 및 '과실•채소류' 재료로는 딸기만 썼다는 가정하에 성립한다.나머지는 물과 누룩인데, 여기서 물이 가감되든 누룩(곡자)을 국과 효모로 대체하든 딸기의 비율 제한은 20% 이하일 뿐 바뀌지 않는다. 만약 쌀 8kg 딸기 2kg를 합하여 10kg라면 10kg 중 딸기가 2kg이므로 부재료는 합계중량 대비 20%이고, 이는 주세법시행령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