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에 구매하여 집에서 쓰고 있는 국내 대장간 수공 제품인 풍천도 규토의 구매 당시 모습이다.수년간 터치업하며 쓰다보니 날이 점점 닳아 엣지후방이 너무 두꺼워져 당근 썰 때 힘이 들어가더라.그래서 근래엔 다시 엣지 후방을 연마하여 쓰고 있다.엣지 후방을 얇게 씨닝(thinning)해보니 하기 전에 비해 확실히 좋아졌다.처음엔 킹 1000/6000번 양면 숫돌로 갈아서 썼다.킹숫돌은 일반 물숫돌이라 연마할 때 오래 걸리긴 하지만 터치업 수준 정도는 갈아서 쓸 수 있었다.몇 년 쓰니 더 이상 터치업 정도로는 해결되지 않아 엣지 후방을 얇게 갈아보려해도 악명높은 구형 풍천도는 HRC 64의 독일제 하이스강으로 만든 고경도 강재의 칼이다보니 일반 물숫돌인 킹 숫돌로는 어림없더라. 풍천도 구매 당시 쥔..
그 동안 냉장 택배 발송 때는 항상 스티로폼 박스를 사용했었다.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스티로폼 대신 다른 소재로 바꾸면 어떨까 싶어 예전에 찾아보던 중 종이 보냉박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던 중 종이 보냉박스 내부에는 종이가 젖지 않도록 은박필름이 덧대어져 있고 그 은박필름을 제거한 후 종이 박스로 분리수거해야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마침 은박필름 대신 특수 소재의 필름을 사용했기에 내부 필름을 제거하지 않은채 종이박스로 분리수거할 수 있는 제품 중에 내가 필요한 사이즈를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길래 구매해봤다. 구매한 제품은 아래 [참고.1]의 제품이다. [참고.1] https://smartstore.naver.com/botash20/products/5932701709 보타쉬 단면 종..
https://anovaculinary.com/ko-kr/products/anova-precision-cooker Anova Precision® CookerAnova Precision® Cooker 를 사용하면 셰프가 아니어도 요리사처럼 요리할 수 있습니다. 앱의 단계별 레시피를 따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완벽하게 요리된 식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anovaculinary.com 지난 주 목요일에 아노바 수비드 머신을 질렀다.몇 년 전 구매할까 하다 구매해봐야 뭐 얼마나 쓰겠나 싶어서 구매하진 않았었던 조리 도구인데, 이번에 구매했다.쓰고 싶은 용도가 새로 생겼기 때문이다. 본사 공홈에서 주는 쿠폰(HOLYDAY10) 적용해서 택포 115,600원에 구매했고, 아마존에는 신형만 팔던데 이건 구형이라 더 저렴..
집에서 쓰던 맥북프로 15 레티나 2013의 발열과 소음을 견디다 못해 올 봄에 결국 맥미니 2023으로 갈아탔었다.그 전에도 맥미니를 써보적 있었고, 외장 모니터도 쓰던 것이 있어서 맘에 드는 모니터가 발매될 때 까지는 모니터도 쓰던 것 그대로 쓰기로 맘 먹었다.그런데, 회사에서는 맥북프로 16 2021을 쓰는 중이라 터치ID에 익숙해지다보니 편하길래 집에서는 애플 매직 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새로 샀다.그런데 이게 옆으로 나란히 놓고 쓰자니 꽤 불편하다.집에서는 키보드 오른쪽에 로지텍 마우스를 놓고 쓰다보니 트랙패드를 왼쪽에 놓고 쓰자니 오른손잡이인 나는 매우 불편하다.게다가 맥북에서처럼 키보드 아래쪽에 놓고 쓰자니 단차 때문에 더 불편해서 도저히 쓸 수가 없다.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맥북프로처럼 놓..
30" 사이즈를 샀는데, 허리 사이즈는 국내 31" 정사이즈 같음.평소 허리 78cm 사이즈를 주로 입는데, 주로 입는 바지를 방바닥에 펼쳐놓고 허리 사이즈를 자로 재 보면 80cm 나오는데, 이 바지도 30" 사이즈임에도 동일하게 80cm 나옴.인심은 32"라 하는데, 살짝 짧은 31"나 31.5"처럼 느껴짐.핏이 슬림 스트레이트 핏이라 허벅지의 여유는 없지만 신축성이 괜찮은 편이라 불편하지는 않음.단, 허리 사이즈에 비해 힙 사이즈는 조금 작게 디자인 된 듯.아래 사진으로만 봐도 허리에서 힙으로 내려가는 라인이 11자로 내려감.그래서 힙이 좀 큰 난 좀 불편함.밑위는 통상적인 국내 브랜드들에 비해서는 약간 짧은 편인 것 같지만, 밑위 짧은 청바지들에 비하면 그래도 긴 편이긴 함."튼튼하고 가벼워서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