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최초 작성일자는 2025년 8월 29일이다. 얼마 전 누룩과 관련된 특강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특강 중 식약처가 식품첨가물공전에서 식품첨가물 유형 '국'을 정의하면서 곡자(누룩), 입국, 조효소제, 정제효소제를 각각 정의한 것에 대해 질문하니 '국'은 국세청이 주세법에서 정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예전에 주세법에서 '국', 누룩, 입국 등의 정의를 찾아보다 없어서 식품첨가물공전에서 찾았었는데 주세법에 있단다.그래서 다시 찾아봤다.찾아보는 김에 식약처가 정한 식품첨가물공전에서의 '국'과 국세청이 정한 주세법에서의 '국'이 어떻게 다르고, 어느 법령에서 먼저 '국'을 정의했는지 궁금해졌다. 식품첨가물공전에서의 '국'은 [참조.1]에서 이미 찾아본 바 있으니, 이번에는 주세법에서 정하는 '국'의 변천사..
식품첨가물공전(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이 정의하는 '국'의 연혁을 정리해둘 필요가 있어보여 정리해둔다.출처는 [참조.1]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서비스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의 연혁이다.이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은 '식품첨가물공전'이라 하기도 한다. [참조.1]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https://law.go.kr/행정규칙/식품첨가물의기준및규격 식품첨가물의기준및규격 law.go.kr 시행일자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에서 '국'의 정의2025.03.18.'국' 정의는 개정사항 없음2017.05.08.이 품목에는 곡자(누룩), 입국, 조효소제 및 정제효소제가 있다. 곡자(누룩)는 식용 날곡류에 Aspergillus속, Rhizopus속 등 곰팡이류, 효모 및 기..
식약처는 [참고.1]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을 통해 식품첨가물에 대한 행정규칙을 고시한다.또한, 식약처는 [참고.2]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통해 식품에 대한 행정규칙을 고시한다.이들 고시는 각각 '식품첨가물공전', '식품공전'이라 불리기도 하며, [참고.3]에서 볼 수 있다.온라인에서는 검색 기능 활용 및 deep URL 접근이 용이한 [참고.3]의 자료를 참고하면 편하다.또한, 그 외 관련 법령들은 [참고.4]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참고.1]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https://www.law.go.kr/행정규칙/식품첨가물의기준및규격 식품첨가물의기준및규격 www.law.go.kr[참고.2] 식품의 기준 및 규격, https://www.law.go.kr/행정규칙/식품의기준및규격 ..
시중에 식품유형 '누룩'이 아니고, 식품유형 '입국' 또는 '조효소제'인 제품 중 제품명에 '누룩'을 포함하는 경우가 있길래 과연 이런 경우는 적법한지에 대해 식약처에 질의해서 답변을 받았다.식약처에 질의한 내용 (핵심만 요약)식약처가 고시한 식품첨가물공전은 '국'을 정의하고 있습니다.요약하자면, 전분 등을 가수분해하여 당류를 생성하는 식품첨가물을 ‘국’이라하며, ‘국’에는 ‘곡자(누룩)’, '입국', '조효소제' 및 '정제효소제'가 있습니다.하지만, 시중에는 곡자(누룩)가 아닌 입국이나 조효소제의 제품명에 누룩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질문.1] 식품첨가물에서 ‘곡자(누룩)’을 정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곡자(누룩)’이 아닌 제품에 ‘누룩’이라는 명칭 을 포함하여 사용해도 되는지 식약처의 판단은 ..
가양주를 빚으면서 자연스레 누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직 누룩을 디뎌볼 마음은 먹지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디뎌볼 생각은 있기 때문에 짬짬이 자료는 찾아보는 중이다. 이번 글의 주제는 밀누룩에 쓸 밀 품종에 대한 사전조사다. 몇 년 전 우리밀로 천연발효종을 키워 우리밀로 빵을 구워보겠다고 밀 품종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이 글을 쓰려고 자료를 찾다보니 내가 언급하려는 내용을 잘 설명한 자료가 있어 링크 남긴다.[참조.1] 농업기술포털, https://www.nongsaro.go.kr/portal/farmTechMain.ps?menuId=PS65291&stdPrdlstCode=FC020203 작목정보 -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www.nongsaro.go.kr위 [참조.1]에서 아래 [그림.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