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옷을 한 번 사면 꽤 오래 입는 편이다. 그렇다고 오래 입자고 명품을 지르지도 않는다. 명품을 선호하기에는 내 지갑이 그리 넉넉하지도 않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난 그냥 내 맘에 드는 옷을 사는 것이 좋다^^; 대신, 옷을 살 땐 그 옷을 입는 목적을 먼저 따지고, 그에 따라 기능성이 중요할 것인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한다. 현재 입고 다니는 마운틴 하드웨어 다운 패딩은 내 기억이 맞다면 아마도 2005년 겨울에 샀던 것 같다. 아니면 2006년 일지도?^^; 내가 상당히 추위를 타는 체질이라 구매할 때도 꽤나 벌크감이 있는 놈을 샀다. 당시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운 패딩 중 가장 벌크감 있는 놈은 좀 심하다 싶어 바로 아래 등급으로 샀으니 말이다. 그 전에 입던 다운 패딩은 허벅지까지 덮는 바람에 따뜻하..
지름
2013. 12. 10. 1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