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석탄주를 빚고자 했으나, 고두밥용 쌀을 불리는 날 음주 후 쌀을 씻으면서 찹쌀의 양을 원 주방문의 10kg보다 적은 8kg를 쓴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그래서 이번 술은 석탄주가 아닌 이양주가 되었다. 2023.12.13.에서야 뒤늦게 알아챘고, 뒤늦게 이번 술은 석탄주가 아닌 이양주로 강제 변경되었다.어쩐지 이상하게 예상했던 것과 달리 고두밥 대비 물이 많더라. ㅡ.ㅡ;아래 양주일기도 이에 맞게 모두 수정함. (수정일자: 2023.12.13.)목표이번 술은 술만사 냉이향님이 같이 빚어보자고 제안한 석탄주를 빚고자 했으나 쌀 계량을 실수해서 이양주가 되었다!원문 출처: https://cafe.naver.com/homebrewing/24944 (카페 가입 해야 볼 수 있음. 가입 후 새싹회원에서 일반회원..
이 양주 일기는 검증된 공정이 아니며, 초보 가양주인의 실험일 뿐이다. 백진주쌀은 아밀로스 함량이 9.1%로 낮은 저 아밀로스 쌀 품종 중 하나다.과연 백진주쌀로 술을 빚으면 멥쌀과 찹쌀의 중간쯤의 특성을 가질지 궁금해서 구매해봤다.관련 글: https://dspman.tistory.com/218 저 아밀로스 쌀국내에서 유통되는 찹쌀은 아밀로스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고, 세계적으로도 아밀로스 함량이 5% 이내이면 찹쌀로 분류한단다. 반대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멥쌀은 아밀로스가 20% 가까이dspman.tistory.com 공정 설계이 술의 실험 포인트아밀로스 함량 9.1%인 백진주쌀 100%로 술을 빚었을 때 과연 찹쌀과 멥쌀의 중간 수준의 발효 양상을 보일까?쌀:물=1:5, 밑술:덧술=1:5 비율..
이 양주 일기는 검증된 공정이 아니며, 초보 가양주인의 실험일 뿐이다. 남은 멥쌀의 소진을 위해 이번에는 멥쌀 단양주다.누룩 사용량은 찹쌀이 아닌 멥쌀인 것을 감안해서 20%를 유지했다.다음 번 찹쌀 단양주에서는 누룩을 찹쌀 대비 15%로 줄여볼 예정이다. [10/14.토] 고두밥 = 멥쌀(5kg) + 물(5L) + 누룩(1kg)[12/09.토, +8주] 거름15L PET병 술 빚기2023.10.14.토.18시멥쌀 5kg를 씻어 불려둠.2023.10.14.토.21시멥쌀을 3시간 정도 불렸다가 불려둔 물을 갈아주다가 멥쌀을 만져보고 씹어먹어보고 단면을 살펴보니 다 불은 것 같아서 3시간만 불려서 고두밥을 쪄도 괜찮을까 싶어 쌀을 헹궈 물을 빼둠.누룩 1kg에 생수 2L를 부어 불려둠.고두밥 찔 물 5L를..
이 양주 일기는 검증된 공정이 아니며, 초보 가양주인의 실험일 뿐이다.개요목표13번째 술을 빚은지 3달이 지나 아직 거르지 않은 상태에서 위에 뜬 청주 맛을 보니 부드럽고 적당히 달달하다.알콜도수는 좀 더 높으면 좋을 것 같고, 단맛은 이 보다 좀 덜 덜아도 더 달아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을 것 같다. 남은 멥쌀을 소진하고자 이번 술은 멥쌀 100% 이양주를 빚어본다.밑술과 덧술의 쌀 비율을 여태 주로 해왔던 1:5에서 약 1:7 수준으로 올렸다.덧술까지의 곡물 대비 물의 비율은 약 80%이고, 덧술의 후발효에서 활발한 기포 활동이 좀 잦아들기 시작하면 후수하여 곡물 대비 물의 비율을 100% 수준으로 올려줘서 당도를 낮춤과 동시에 효모의 활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해본다.주방문주방문[09/24.일] 밑..
이번 술은 여름 맞이 단양주다.실내 기온이 너무 높다고 술 빚기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길래 일부러 냉각 공정을 완전히 배제한 단양주를 빚어봤다.어차피 그 옛날 냉장고도 없던 시절에 우리 조상님들은 전통 방식으로 술을 빚어 드셨을 테니까.우리 조상님들께서는 여름철에 술을 빚을 때 잡균으로부터 술을 보호하기 위해 밀가루를 술에 넣어 밀가루를 이용한 젖산 증식을 통해 술덧의 산도를 올려 내산성미생물인 곰팡이와 효모를 제외한 다른 잡균들의 증식을 억제하기도 했었다.하지만, 나는 아직 내가 빚는 술에 밀가루를 쓰지 않고 있다.밀가루를 쓰지 않은 채 술을 빚었을 때도 술 맛이 괜찮다면 굳이 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 때문이다.지난 9번째 술과 10번째 술에서 단양주를 시도해봤었지만, 9번째 술은 시어져서 실패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