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1]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main/main.do나도 알고는 있는데, 자장면만 표준어이고 짜장면은 비표준어이던 시절처럼 내겐 지에밥 보다는 고두밥이 익숙한 것이 현실이다.심지어 일상용어 뿐만 아니라 학술문헌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논문에도 지에밥이라는 단어는 없고 고두밥이라는 단어만 검색된다.이 정도 상황이면 자장면과 함께 짜장면도 표준어로 등록되었듯이 고두밥도 표준어로 등록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참고.2] 학술연구정보서비스, https://www.riss.kr/index.do그 동안 그냥 익숙하다는 핑계로 고두밥이라는 용어를 주로 써왔지만 나도 이제 지에밥으로 좀 바꿔쓰도록 노력해볼까 싶기도 한데, 이미 머리 속에는 고두밥이 ..
개요 구운 쌀을 일부 사용하는 단양주다.구운 쌀을 통해 구수한 맛과 색을 추가하는 것이 목적이다.목표예전에 전통주 박람회 다니다 누룽지향이 나는 술을 맛본적 있다.누룽지향을 내기위해 구운 쌀을 일부 사용한 단양주를 빚어본다.주방문 [2/21.토] 술덧(구운쌀죽) = 멥쌀(600g) + 물(3L)[2/22.일] 술덧(지에밥) = 멥쌀(1.4kg) + 찹쌀(4kg) + 물(2.1L) + 누룩(600g) + 밀가루(180g)[3/21.토] 술 거름 (+3주 6일)총 재료 = 멥쌀(2kg) + 찹쌀(4kg) + 물(5.1L) + 누룩(600g) + 밀가루(180g)멥쌀:찹쌀:물:누룩:밀가루 = 33.3:66.7:85:10:3, (쌀 대비 무게비율)쌀:물:누룩:밀가루 = 100:85:10:3, (쌀 대비 무게비율..
개요 목표 이번 술은 급수비율 100%의 이양주다.너무 담백하지는 않고, 기분좋은 산미가 발현되면 좋겠다.주방문 [2/14.토] 밑술(통쌀죽) = 멥쌀(2kg) + 물(8L) + 누룩(800g)[2/18.수] 1차덧술(지에밥) = 멥쌀(2kg) + 찹쌀(4kg), (밑술 +3일 19시간)[4/4.토] 술 거름 (덧술 + 6주 2일 22시간)쌀:물:누룩 = 10:10:1, (무게비율)재료 설명 멥쌀: 논산 연무농협 삼광쌀 20kg구매 후 발코니 보관 중.이번에 처음 개봉해서 쓰며, 4kg 쓰고 나면 16kg 남는다.구매처: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1679160342 (구매일자: 2026년 2월 1일)찹쌀: 노은정미소에서 새로 구매한 특등급 백옥찰 2025..
개요 목표 이번 술은 급수비율 100%의 죽고고 삼양주다.(1차덧술에서 탕혼을 과하게 했더니 죽죽고처럼 되었지만...)과하지 않은 단맛과 함께 기분좋은 산미가 발현되면 좋겠다.밑술과 1차덧술에서는 보쌈한다.2차덧술에서는 젖산에 의한 산미를 내기 위해 주발효 품온 정점을 27~30℃로 맞춰본다.주발효와 후발효 사이에 냉각도 하지 않는다.이는 산미를 더 내는 방법을 찾기 위함이다.주방문 [1/25.일] 밑술(통쌀죽) = 멥쌀(1kg) + 물(5L) + 누룩(1kg)[2/01.일] 1차덧술(고두밥, 탕혼) = 멥쌀(2kg) + 물(5L, 탕혼), (밑술 +1주 1일 4시간)[2/08.일] 2차덧술(고두밥) = 찹쌀(7kg), (1차덧술 +6일 21시간)[3/14.토] 술 거름, (2차덧술 +5주)쌀:물:누룩 ..
내가 쓰는 칼은 구형 풍천도 하이스강 최상 규토다.칼 정보는 아래 [참고.1] 과 같다.[참고.1] 칼 정보: https://dspman.tistory.com/318 풍천도 규토2020년 4월에 구매하여 집에서 쓰고 있는 풍천도 규토의 구매 당시 모습이다.수년간 터치업하며 쓰다보니 날이 점점 닳아 엣지후방이 너무 두꺼워져 당근 썰 때 힘이 들어가더라.그래서 근래엔dspman.tistory.com 이 칼은 개인이 가정에서 숫돌로 연마하기에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정평이 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DIY로 칼날 양쪽을 15° 수준으로 갈아 수년간 쓰다보니 엣지 후방이 점점 두꺼워져 칼을 갈아도 칼이 예전만큼은 잘 안들기 시작했다.전에 쓰던 숫돌은 세라믹 숫돌도 아니고 일반 물 숫돌이라 더더욱 연마는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