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멥쌀 소진용 삼양주를 빚는다.개요목표 묵은 멥쌀 소진 목적으로 올해 첫 멥쌀 삼양주를 빚어본다.멥쌀 고두밥은 탕혼하여 뜸들인 뒤 쓴다.4일 주기로 담금하여 삼양주를 빚어본다.주방문 [12/21.토] 밑술(통쌀죽) = 멥쌀(1kg) + 물(4L) + 누룩(1kg)[12/25.수] 1차덧술(고두밥) = 멥쌀(2kg) + 물(4L)[12/29.일] 2차덧술(고두밥) = 멥쌀(7kg) + 물(3L) + 송순(20g)[04/26.토] 술 거름쌀:물:누룩:송순 = 10:11:1:0.02kg = 100:110:10:0.2%재료 설명멥쌀: 지인의 처가에서 보내온 품종 모르는 2023년산 쌀. 이젠 묵은 쌀이다. 처음 받았을 땐 멀쩡했지만, 올 여름 되기 전 페트병에 넣어뒀더니 플라스틱 냄새인지 산패된 지방의 냄새..
지난 토요일 (8/31)에 aT센터에서 A Farm Show 2024가 열렸다. 온라인에서는 교류가 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여태 교류가 없었던 양수리양조장 김광영 대표님을 뵈러 잠시 들렀다.양수리양조장 김광영 대표님, 백록주가 이현일 대표님, 양양술곳간 안상호 대표님을 뵙고 술 빚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내가 술을 빚을 때 맛과 향이 그리 맘에 들지 않고, 특히 신맛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 내 술의 맛을 보여드리고 일기도 보여드렸다. 일단, 세분께서 내 술에 대해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셨다.조언을 해주신 분을 콕 찍어 어느 분의 조언인지는 일부러 뺐고, 민감한 정보도 일부 뺐다.어느 한 분은 연잎과 연꽃 쓸 때의 팁을 알려주셨다.두 분께서 밑술이든 덧술이든 주발효 때의 품온을 너무 높이면 효모가 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