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헌 주방문을 보면 절기에 빚는 술들이 있다.예를 들어, 청명주는 청명에 빚기 시작하는 술이다.청명은 대개 양력 4월 5일 전후다. 그럼, 청명의 기후 정보는 어떨까?그 정보는 [참고.1]의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얻을 수 있다. [참고.1] 기상자료개방포털, https://data.kma.go.kr/climate/solarTerms/solarTerms.do?pgmNo=104 기상자료개방포털[기후통계분석:통계분석:24절기]해당 년도에 해당하는 24절기를 조회하고, 그 절기에 해당하는 최근 30년 기상 현상을 조회 할 수 있습니다. 조회 자료 결과 - 연도, 월, 일, 절기, 내용, 상세정보 링크 년 월 일 절기 내용 상세정data.kma.go.kr 아래 [그림.1]은 최근 30년간 청명일 서울 기상 정보다..
[참고.1]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main/main.do나도 알고는 있는데, 자장면만 표준어이고 짜장면은 비표준어이던 시절처럼 내겐 지에밥 보다는 고두밥이 익숙한 것이 현실이다.심지어 일상용어 뿐만 아니라 학술문헌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논문에도 지에밥이라는 단어는 없고 고두밥이라는 단어만 검색된다.이 정도 상황이면 자장면과 함께 짜장면도 표준어로 등록되었듯이 고두밥도 표준어로 등록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참고.2] 학술연구정보서비스, https://www.riss.kr/index.do그 동안 그냥 익숙하다는 핑계로 고두밥이라는 용어를 주로 써왔지만 나도 이제 지에밥으로 좀 바꿔쓰도록 노력해볼까 싶기도 한데, 이미 머리 속에는 고두밥이 ..
개요 구운 쌀을 일부 사용하는 단양주다.구운 쌀을 통해 구수한 맛과 색을 추가하는 것이 목적이다.목표예전에 전통주 박람회 다니다 누룽지향이 나는 술을 맛본적 있다.누룽지향을 내기위해 구운 쌀을 일부 사용한 단양주를 빚어본다.주방문 [2/21.토] 술덧(구운쌀죽) = 멥쌀(600g) + 물(3L)[2/22.일] 술덧(지에밥) = 멥쌀(1.4kg) + 찹쌀(4kg) + 물(2.1L) + 누룩(600g) + 밀가루(180g)[3/21.토] 술 거름 (+3주 5일)총 재료 = 멥쌀(2kg) + 찹쌀(4kg) + 물(5.1L) + 누룩(600g) + 밀가루(180g)멥쌀:찹쌀:물:누룩:밀가루 = 33.3:66.7:85:10:3, (쌀 대비 무게비율)쌀:물:누룩:밀가루 = 100:85:10:3, (쌀 대비 무게비율..
개요 목표 이번 술은 급수비율 100%의 이양주다.너무 담백하지는 않고, 기분좋은 산미가 발현되면 좋겠다.주방문 [2/14.토] 밑술(통쌀죽) = 멥쌀(2kg) + 물(8L) + 누룩(800g)[2/18.수] 1차덧술(지에밥) = 멥쌀(2kg) + 찹쌀(4kg), (밑술 +3일 19시간)쌀:물:누룩 = 10:10:1, (무게비율)재료 설명 멥쌀: 논산 연무농협 삼광쌀 20kg구매 후 발코니 보관 중.이번에 처음 개봉해서 쓰며, 4kg 쓰고 나면 16kg 남는다.구매처: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1679160342 (구매일자: 2026년 2월 1일)찹쌀: 노은정미소에서 새로 구매한 특등급 백옥찰 2025년 햇찹쌀이고, 술장고에서 보관중이다.구매한 가격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