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에 구매하여 집에서 쓰고 있는 국내 대장간 수공 제품인 풍천도 규토의 구매 당시 모습이다.수년간 터치업하며 쓰다보니 날이 점점 닳아 엣지후방이 너무 두꺼워져 당근 썰 때 힘이 들어가더라.그래서 근래엔 다시 엣지 후방을 연마하여 쓰고 있다.엣지 후방을 얇게 씨닝(thinning)해보니 하기 전에 비해 확실히 좋아졌다.처음엔 킹 1000/6000번 양면 숫돌로 갈아서 썼다.킹숫돌은 일반 물숫돌이라 연마할 때 오래 걸리긴 하지만 터치업 수준 정도는 갈아서 쓸 수 있었다.몇 년 쓰니 더 이상 터치업 정도로는 해결되지 않아 엣지 후방을 얇게 갈아보려해도 악명높은 구형 풍천도는 HRC 64의 독일제 하이스강으로 만든 고경도 강재의 칼이다보니 일반 물숫돌인 킹 숫돌로는 어림없더라. 풍천도 구매 당시 쥔..
지름
2025. 12. 15.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