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주를 빚고 있다보니 내가 빚고 있는, 그리고 빚은 술의 당도가 얼마나 되는지 측정 값으로 기록을 남기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럴 땐 당도계가 필요한데, 과일 당도계를 알아보니 크게 3가지가 있더라. 1. 측정값을 아날로그로 표시하는 굴절식 당도계 2. 측정값을 디지털로 표시하는 굴절식 당도계 3. 특정 과일의 당도 측정을 목적으로 제작된 비파괴 당도계 그런데, 알코올이 포함된 발효주의 당도를 측정할 때는 굴절식 당도계가 적합하지 않다는 글을 접하게 됐다. 즉, 굴절식 당도계를 굳이 살 필요가 없어졌다. 휴대용 굴절계(Refractometer)로 당도를 측정할 때는 당분과 함께 다른 성분도 같이 측정된다. 이 기구는 액의 굴절률을 측정하는 ‘굴절률 측정기’로써 액에 녹아있는 당 뿐만 아니라 산이나 알코올..
막걸리 발효 시 효모의 당분 소비 억제를 위한 고온처리, 김찬우, 정석태 외 4인, 2022 논문 볼 수 있는 곳: https://www.ekosfop.or.kr/archive/view_article?pid=kjfp-29-3-466 Korean J Food Preserv: High temperature treatments to control sugar consumption by yeasts during makgeolli fermentation This study aimed to control sugar consumption during makgeolli fermnetation using high temperature treatments after 3 days of fermentation at normal..
술 마시는 방법술에 따라 맑은 술(약주)로 마실 때 보다 전내기(원주. 발효 끝난 술을 거를 때 물을 추가하지 않은 탁한 술)를 그대로 마실 때 맛과 향이 더 좋은 술이 있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본인의 취향에 더 적합한 방법으로 술을 마시면 된다.술을 마시는 사람의 취향에 술의 도수나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면 물을 더 타서 마셔도 된다.대체로 내 취향은 전내기에 물을 타지 않는 것이다.하지만 물을 타면 알콜 도수만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맛과 향도 싱거워지며, 물을 타서 바로 마시면 물과 술이 제대로 어우러지지 않고 물맛이 튈 수도 있으니 물을 탄 뒤에는 몇 일 더 냉장 숙성시킨 뒤에 마시는 편이 더 좋다.1. 약주를 먼저 마신 뒤 탁주를 마시는 방법냉장고에서 숙성하며 앙금이 가라앉으면..
이 글의 작성자는 법률 전문가가 아닙니다.이 글을 작성 또는 수정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현행 법령의 일부를 그 출처와 함께 발췌한 글입니다. 우리술을 위해 이 글의 재배포를 목적과 방식에 무관하게 모두 허용합니다.이 글에 한해 본문 하단의 CCL(저작물 사용 허가) 보다 위의 조건을 우선 적용합니다.이 글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기초정보 우리나라의 법령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서(https://www.law.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 현행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URL인 https://www.law.go.kr 뒤에 '/법령/'을 붙이고, 그 뒤에 법령 ..
2022년 10월에 가양주 입문하여 처음으로 술을 빚어보면서 공부하며 직접 모은 자료들이다.본 자료들 중에 괜찮을 자료들을 모아놓으려 했는데, 술 빚는 작업도 슬슬 익숙해져가니 자료 모아놓는 것도 점점 귀찮아지는 것이 현실이다.슬슬 익숙해져간다 해서 내가 이미 초보 딱지를 뗀 것은 아니다. 난 아직 초보다. 😅 전통주에 입문하기 좋은 자료다.이론 개념과 실기 개념을 잡기에 좋다.초보들이 질문하는 내용의 대부분은 이 자료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전통주 교과서 (2판), 류인수 저.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09432시흥아카데미 전통주학교1기 강의영상 (박록담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