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먹어보지 못했던 술이나 음식을 맛보는 것을 즐긴다. 나의 이런 성향을 아는 지인이 작년에 나에게 술을 갖다 줬다. 그 술은 지인의 작은 아버지께서 빚으신 가양주였다. 예전에도 먹어보라고 갖다준 적이 있었고, 그 때도 술 맛에 대한 피드백을 드렸던 적이 있었다. 500mL 생수병에 가득 담긴 2병의 약주였다. 술을 받은 날 바로 술병을 따서 맛을 봤다. 작년에 마셨던 술은 예전에 마셨던 술에 비해 매우 화~ 한 맛과 향이 났다. 뭔가 물어봤더니 작은아버짐께서 술을 빚으실 때 송순을 넣은 송순주라 하셨단다. 그래서 그랬는지 꽤 화~ 한 강한 맛과 향이 느껴졌다. 술 맛이 내 취향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놨었다. 그 날로부터 몇 일 뒤 지인들과의 술자리가 있었고, 난 그 술 중 1병을 갖고 갔다..
막걸리 발효 시 효모의 당분 소비 억제를 위한 고온처리, 김찬우, 정석태 외 4인, 2022 논문 볼 수 있는 곳: https://www.ekosfop.or.kr/archive/view_article?pid=kjfp-29-3-466 Korean J Food Preserv: High temperature treatments to control sugar consumption by yeasts during makgeolli fermentation This study aimed to control sugar consumption during makgeolli fermnetation using high temperature treatments after 3 days of fermentation at normal..
이 양주 일기는 검증된 공정이 아니며, 초보 가양주인의 실험일 뿐이다.개요목표13번째 술을 빚은지 3달이 지나 아직 거르지 않은 상태에서 위에 뜬 청주 맛을 보니 부드럽고 적당히 달달하다.알콜도수는 좀 더 높으면 좋을 것 같고, 단맛은 이 보다 좀 덜 덜아도 더 달아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을 것 같다. 남은 멥쌀을 소진하고자 이번 술은 멥쌀 100% 이양주를 빚어본다.밑술과 덧술의 쌀 비율을 여태 주로 해왔던 1:5에서 약 1:7 수준으로 올렸다.덧술까지의 곡물 대비 물의 비율은 약 80%이고, 덧술의 후발효에서 활발한 기포 활동이 좀 잦아들기 시작하면 후수하여 곡물 대비 물의 비율을 100% 수준으로 올려줘서 당도를 낮춤과 동시에 효모의 활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해본다.주방문주방문[09/24.일] 밑..
/* 최종 수정일자: 2025년 11월 20일 */ 전통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다 경주교동법주에 대한 자료가 있어 남겨둔다.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아래 스크린샷처럼 [참조.1]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참조.1] 경주교동법주 학술자료: https://www.cultureline.kr/home/contents/data/01.html?mode=view&aseq=11324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문화시설, 예술인 소개, 지역 문화행사, 문화재 안내, 컬처라인www.cultureline.kr[참조.2] 첨부파일.1: https://www.cultureline.kr/webgear/board_pds/11324/[%201%20]%20 Ⅰ.%20경주교동법주의%20유래.pdf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