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제가 빚은 13번 술을 걸렀을 때 '달달하고 따뜻한 향'을 느꼈지만, 그 향의 정체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하지만, 지난 주말에 모임을 가졌을 때 한 분께서 그 향이 '카카오닙스' 향이라고 짚어주시더라. 그러고보니 내가 여태 카카오닙스를 먹어 본 적이 없네. ㅡ.ㅡ;여태 경험해보지 못한 향 이었기에 그 향을 무슨 향이라 불러야하는지를 몰랐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 같다.술에서 나는 향을 맡을 수 있어야 하고, 그 향이 무슨 향인지 판단할 수 있으려면 특정 향에 대한 기억을 플레이버 키트 등의 도구를 이용해서 향에 대한 훈련을 해야 하나보다 싶다. 테이스팅 시트는 KISA에서 배포하고 있는 자료가 있더라. http://www.winekisa.com/front/informatio..
술
2023. 11. 7.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