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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찹쌀 단양주 (통쌀죽 & 지에밥)

목표 

  • 올 상반기에는 술을 그만 빚으려 했는데, 찹쌀이 너무 많이 남아 찹쌀 소진 목적으로 찹쌀 단양주를 빚어본다. 
    요즘 취향으로는 찹쌀만 쓰기 보다 멥쌀과 섞어 쓰는 편이 더 좋아서 멥쌀도 4kg 구매했다.
  • 이번에는 체온 수준으로 안친 술덧을 보쌈과 냉각을 하지 않은 채 빚어본다. 
  • 술장고 용량 문제로 이제 한동안 술 빚기는 중단한다.

주방문 

  • [5/9.토] 술덧(수곡) = 물(3kg) + 누룩(1kg)
  • [5/9.토] 술덧(통쌀죽) = 멥쌀(1kg) + 물(5kg)
  • [5/9.토] 술덧(지에밥) = 멥쌀(3kg) + 찹쌀(6kg) + 물(1kg) + 유자제스트(100g)
  • 멥쌀:찹쌀:물:누룩:유자제스트 = 40:60:90:10:1, (쌀 대비 무게비율) 

재료 설명 

  • 멥쌀(4kg): 멥쌀이 다 떨어져서 급하게 동네 마트에서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삼광, 특등급) 4kg 1봉을 사왔다.
    이번에 다 쓴다.
    구매한 가격은 4kg 1봉 18,000원, 동네 마트에서 구매. (도정일자: 2026년 4월 20일)
  • 찹쌀(6kg): 노은정미소에서 구매한 특등급 백옥찰 2025년 햇찹쌀이고, 냉장고에서 보관중인 쌀.
    이번에 6kg 쓰면 2kg 남는다.
    구매한 가격은 20kg 1포대 80,300원, 배송료 6,000원 별도, 총 86,300원이다. 
    구매처: https://smartstore.naver.com/noeun_ricemill/products/9280067315 (구매일자: 2026년 2월 7일) 
  • 누룩(1kg): 송학곡자(앉은뱅이밀)와 진주곡자(앉은뱅이밀) 반반 섞어 씀. 
    지난 번에 쓰고 남은 누룩을 봉지 속에 보관하던 누룩을 법제하지 않고 바로 씀. (2025.01.20. 구매) 
    이제 남은 누룩 없음.
  • 물(5kg): 수도물 (통쌀죽)
  • 물(4kg): 스파클 생수 (나머지)
  • 술독: 25L 페트병. 

공정설계 

  • 식힌 지에밥과 섞을 물은 술 빚기 전 날 미리 술장고에 넣어둬 0℃ 수준으로 차게 식혀둔다. 
  • 쌀 씻은 후 누룩 1kg을 실온의 생수 3L에 불려 수곡으로 만들어둔다. 
  • 지에밥 지을 쌀은 술 빚기 전날 밤에 멥쌀 3kg와 찹쌀 6kg를 같이 씻어 불려둔다. 
  • 지에밥 지을 날에는 불린 쌀을 헹궈 채반에 받쳐 물을 뺀다. 
  • 지에밥을 식히는 동안 통쌀죽의 품온을 측정하고, 통쌀죽의 품온에 따라 지에밥 식힐 온도를 정한다.
  • 다 찐 지에밥을 면포에 펼쳐 목표 품온까지 식혀 쓴다.
  • 지에밥 식힐 품온에 따라 실온의 물을 쓸지, 냉장고 속의 찬물을 쓸지 정한다.
  • 모든 재료를 전부 섞어 치대고, 목표 품온은 35℃ 또는 약간 위.
  • 술독은 봄철 22~25℃ 수준의 실온에서 보쌈하지 않고 주발효한다.
  • 주발효 종료 후에는 냉각하지 않은 채로 봄철 22~25℃ 수준의 실온에서 후발효 이어간다.
    (냉각하지 않은 채로 후발효 전환하는 목적은 신맛을 더 내보고 싶어서다.) 

술 빚기 

스크롤 압박이 너무 심해 글을 접어뒀으므로, "더보기" 버튼을 누르면 상세 일기를 볼 수 있다. 

술덧 준비 @2026.05.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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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토.00:00 

  • 통쌀죽을 끓이기 위해 멥쌀 1kg을 씻어 불려 둠.
    통쌀죽 끓일 때는 30분 이상 불리면 충분함.

5/9.토.01:30 

  • 두꺼운 3중 또는 5중 바닥의 곰솥에 물 5L 끓인 후 불린 쌀을 넣고 뚜껑 덮고 강불로 끓임.
  • 5분 후 팔팔 끓으면 주걱으로 저어주고 뚜껑 덮고 다시 약불로 줄이고 끓임.
  • 끓이는 동안 한 두번 정도 바닥을 긁어가며 어어줌.
  • 총 30분 끓인 후 종료.
  • 곰솥 뚜껑 위에 랩으로 덮어 수분 증발 및 잡균 오염을 막고, 곰솥 통째로 얼음물에 담궈 하루 밤 동안 차게 식힘.
[그림.1] 30분 동안 푹 끓인 멥쌀 통쌀죽

5/9.토.02:00 

  • 실온의 생수 3kg, 누룩 1kg로 수곡 만들어둠.
  • 멥쌀 3kg, 찹쌀 6kg 씻어 불려둠.

5/9.토.02:30 

  • 실온의 생수 3kg, 누룩 1kg로 수곡 만들어둠.

5/9.토.03:30 

  • 냉동 유자제스트를 냉장실로 옮김.

5/9.토.12:00 

  • 불린 쌀 헹궈서 채반에 받쳐둠.
  • 간밤에 불려둔 수곡을 저어줌.
(좌)[그림.2] 밤새 불려둔 수곡, (우)[그림.3] 수곡을 저어준 후

5/9.토.13:00 

  • <지에밥 찔 준비>
  • [13:00] 찜솥에 수도물 5L를 넣고 강불로 끓임.
  • [13:20] 9kg 쌀을 찌므로 5되 시루와 3되 시루에 나눠 담으면 딱 9kg까지 찔 수 있음.
    찜기 바닥에 마른 삼베 시루보를 2번 접어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수도물에 적신 후 최대한 꽉 짜고 탈탈 털어낸 삼베 시루보를 45도 각도로 기울여 마름모 형태로 깔고,
    그 속에 물 뺀 쌀을 넣고, 사방에 남은 자투리 시루보를 쌀 위에 켜켜이 덮음.

5/9.토.13:30 

  • <지에밥 찌기 시작>
  • [13:30, +0분] 3되 시루를 아래층, 5되 시루를 위층에 올리고 중강불(가스렌지 화력 70%쯤)로 찌기 시작.
    찜기 뚜껑 위에 2번 접은 마른 시루보 2장(총 8겹)을 덮어두는데, 뚜껑 안쪽의 결로를 줄이기 위함이다.
  • [13:50, +20분] 찜기 옆면을 만져보니 열기가 위층 찜기의 절반 정도까지 올라옴.
  • [13:55, +25분] 뚜껑이 뜨거워졌고, 밥 냄새가 난다. 찜기 위치를 바꾸고, 중불(가스렌지 화력 50%쯤)로 낮춘다.
  • [14:10, +40분] 뚜껑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있음.
  • [14:20, +50분] 지에밥을 먹어보니 잘 익었으니 지에밥 가운데를 파내고 유자제스트 넣고, 약불로 줄이고 뜸들이기 시작.
  • [14:30, +60분] 지에밥 찌기 종료.
[그림.4] 지에밥 뜸들이기 시작할 때 넣은 유자제스트

5/9.토.14:30 

  • <지에밥 식히기>
  • 지에밥 찌는 동안 빨래건조대를 수평으로 펴 놓고, 갈대발을 그 위에 펴 놓는다.
  • 지에밥을 다 찌면 면장갑을 끼고, 고무장갑을 낀다.
    찜솥에서 찜기를 옆에 내려두고 장갑 낀 손을 찜솥 속에 넣어 소독하고, 주걱도 소독한다.
  • 넓은 면포를 찜기 속 끓인 물에 적신 후 흐르지 않을 정도로만 짜내고 갈대발 위에 펼친다.
  • 위칸 찜기의 지에밥을 젖은 면포 위에 펼친다.
  • 지에밥 바닥면이 질어지지 않은 채 잘 쪄졌고, 꼬들꼬들하게 잘 익었다.
    모퉁이 쪽 일부 지에밥은 수분을 조금 더 머금어 색이 좀 더 하얗기도 한데, 대체로 잘 익었다.
(좌)[그림.5] 찜기 위칸에서 쪄낸 지에밥을 시루보에서 덜어낸 후 본 바닥면, (우) [그림.6] 바닥면 모퉁이 접사
  • 아래칸 찜기의 지에밥을 꺼내려고 보니 가운데 부분이 아직 생쌀이다.
    덕분에 찜기의 가장자리보다 가운데 부분이 더 늦게 익는다는 것을 알게됐다.
    다시 찜솥에 올리고 강불로 3분 정도 가열 후 다시 중불로 낮추고 15분 더 쪘다.

    평소 2단으로 가득 찔 때에 비해 좀 빨리 종료했더니 이렇다.
    다음부터는 예전처럼 충분히 쪄야겠다.
  • 다시 더 쪄낸 지에밥을 펼칠 때 쯤 먼저 펼친 지에밥은 벌써 40℃ 아래로 식었다.
    나중에 펼친 지에밥은 다시 뒤집어주니 60℃ 이상이다.
  • 지에밥을 식힐 온도를 계산해보니 품온이 35℃ 수준으로 만들려면 이미 늦었다.
    지에밥이 덜 쪄지는 바람에 뻘짓 하느라 원래 설계한대로 빚지 못하게 되었다.
  • 술덧의 품온을 더 낮추지는 않으려 하니 술덧에 추가할 물 1L는 냉장고에 보관한 생수가 아닌 실온의 생수로 한다.

5/9.토.15:30 

  • <술덧 치대기>
  • 양푼에 모든 재료를 넣고 약 15분 동안 지에밥을 고루 풀어준다.
  • 술덧을 25L PET병에 안치고, 중앙부 깊이 15cm 쯤에 품온 센서를 설치하고, 면포로 덮은 후 고무줄로 묶어둔다.
  • 보쌈은 하지 않기 위해 보냉백 지퍼는 아래 사진처럼 완전히 열어둔다.
    빛 차단을 위해 보냉백 위에 얇은 담요만 덮어둔다.
[그림.7] 주발효 시작

주발효 @2026.05.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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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토.16시

  • <주발효 시작>
  • 품온 29.0℃, 발효공간 23.1℃, 술독무게 24.01kg (술덧, 술독, 면포, 고무줄 2개, 품온센서 무게 포함)
    면포, 고무줄2개, 품온센서 무게 총 47g (반올림해서 50g), 696g (술독), 743g(합계), 740g(반올림)
    술독 무게를 제외하면, 술덧 무게는 23.27kg이라 볼 수 있음.
    출처: http://koreansool.kr/ktw/php/fomula.php?list=cal_alc 
  •  

5/9.토.24시 (+8h)

  • 품온 28.9℃, 발효공간 22.5℃, 술독무게 24.00kg (술덧, 술독, 면포, 고무줄 2개, 품온센서 무게 포함)
  • 당화가 시작되어 맑은 액체가 조금 생겼다.
    아직은 당화가 느리다. 
  • 술덧 표면을 보니 하얗게 건조해지기 시작한 밥알이 군데군데 보인다.
    더 마르지 않게 술덧 표면을 고루 뒤적거려줬다.
(좌)[그림.8] 주발효 시작, (우)[그림.9] 술덧 표면

5/10.일.10시 (+18h)

  • 품온 28.4℃, 발효공간 23.7℃, 술독무게 23.97kg (술덧, 술독, 면포, 고무줄 2개, 품온센서 무게 포함)
  • 술덧이 꽤 끓었고, 이제 당화도 꽤 진행되어 당화된 액체가 QR코드 높이를 넘어섰다.
  • 지난 46번술 처럼 쉰내가 나지는 않고, 유자향이 연하게 난다.
[그림.10] 주발효 중...

5/10.일.24시 (+1d8h)

  • 품온 28.3℃, 발효공간 23.5℃, 술독무게 23.84kg (술덧, 술독, 면포, 고무줄 2개, 품온센서 무게 포함)
  • 술덧 하단에서 층분리됐다.
  • 사진찍은 후 술독을 좀 흔들어줌.
    술독을 흔들어주는 행위는 미생물이 아닌 물질이라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효소가 지에밥과 고루 잘 만나도록 함.
    또한, 아래쪽 층분리된 부분의 지에밥이 좀 더 잘 가라앉게 함.
    또한, 술덧 속에 자리잡으며 술덧을 부풀리고 있는 기포를 빼주면서 술덧의 부피를 낮춰 술덧의 높이가 낮아지게 하면서 상층부에 덩어리진 윗막지의 부피를 축소시킬 수 있음. 
[그림.11] 주발효 중...

5/11.월.09시 (+1d17h)

  • 품온 30.2℃, 발효공간 24.3℃ (술독 무게는 재지 않음)
  • 품온이 점점 오르고 있다.
    보쌈을 하지도 않았는데 품온이 30℃를 넘겼다.
    오늘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비 예보도 있어 낮 최고 기온이 21℃로 낮은편이라 실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 발코니 문을 활짝 열어놨다.
  • 술덧이 활발하게 끓고 있다.
    아래쪽 층분리된 부분을 보면 미세한 기포들이 바글바글하게 올라오고 있다.
    술독 근처에만 가도 술 끓는 소리가 난다.
    술덧 표면은 건조해 보이지 않으니 그냥 둬도 될 것 같다.
    술 냄새와 함께 유자향이 느껴지는데, 순곡주의 향을 유자향이 덮어버렸다.
    지난 34번 술에서 유자제스트를 쌀 대비 2% 넣었을 때 내가 원하는 수준보다 향이 강해서 이번에는 그 절반인 1%만 넣었는데도 여전히 "나야~ 유자~" 하고 있다.
    발효하는 동안 향이 어느 정도 날아갈테니, 발효 끝난 후에는 이게 무슨 향이지 싶을 정도로 은은하게 나면 좋겠다.
[그림.12] 주발효 중...

5/11.월.19시 (+2d3h) 

  • 품온 32.9℃, 발효공간 22.4℃ (술독 무게는 재지 않음) 
  • 오늘 날씨가 선선해서 발코니 창문을 활짝 열어놓은 탓에 품온 상승세가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상승세다. 
    추이를 보면 33℃대에서 멈출 것 같아 보이긴 하다. 

5/11.월.24시 (+2d8h)

  • 품온 32.9℃, 발효공간 21.4℃, 술독무게 22.82kg (술덧, 술독, 면포, 고무줄 2개, 품온센서 무게 포함) 
  • 하단 층분리 영역이 좀 더 깊어졌고, 자잘한 기포가 활발하게 발생하고 있다. 
    여전히 유자향이 꽤 나는데, 아침보다 술 냄새가 좀 더 짙어졌다. 
    술덧은 활발하게 끓고 있다.
  • 오늘은 술독을 흔들어주지 않았다.
[그림.13] 주발효 중...
  • 술독 입구에 초파리가 여러마리 몰려들었다.
    술향기가 초파리를 유인하고 있으니 좋은 현상이다.
[그림.14] 술독 뚜껑에 몰려든 초파리

5/12.화.01시 (+2d9h)

  • 품온 32.8℃, 발효공간 22.4℃, 술독무게 22.82kg (술덧, 술독, 면포, 고무줄 2개, 품온센서 무게 포함)
    면포, 고무줄2개, 품온센서 무게 총 47g (반올림해서 50g), 696g (술독), 743g(합계), 740g(반올림)
    주발효 시작했을 때의 술덧 무게는 23.27kg, 현재 무게는 22.08kg이라 가정했을 때 현재 추정 알코올 도수는 5.64%.

후발효 @2026.05.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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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화.01시 (+2d9h)

  • <후발효 시작>
  • 술독무게 22.88kg (술덧, 술독, 뚜껑 포함), 144g (뚜껑), 696g (술독), 840g(합계)
    뚜껑, 술독 무게를 제외한 술덧 무게는 22.04g으로 볼 수 있다.
  • 빛 차단을 위해 얇은 쟈켓 입혀놓고 후발효 시작한다.
  • 어라? 그러고 보니 이번 술은 술 빚으면서 한 번도 맛을 보지 않았구나...
[그림.15] 후발효 시작

5/12.수.24시 (+4d8h)

  • 술독 삭는 정도가 예상보다 더디다.
    술독 무게 잰 후 술독을 흔들어 윗막지를 뽀갰다.
  • 술독무게 22.24kg (술덧, 술독, 뚜껑 포함), 144g (뚜껑), 696g (술독), 840g(합계)
    주발효 시작했을 때의 술덧 무게는 23.27kg, 현재 무게는 21.66kg이라 가정했을 때 현재 추정 알코올 도수는 7.73%.
[그림.16] 후발효 시작

5/12.화.24시 (+3d8h)

  • 지에밥 삭는 속도가 더뎌 보인다.
    술독 주변에서 유자향이 옅어지면서 꽃향이 난다.
    무게 재고나서 윗막지를 뽀개기 위해 흔덜어줬다.
  • 술독무게 22.24kg (술덧, 술독, 뚜껑 포함), 144g (뚜껑), 696g (술독), 840g(합계)
    주발효 시작했을 때의 술덧 무게는 23.27kg, 현재 무게는 21.40kg이라 가정했을 때 현재 추정 알코올 도수는 9.15%.
  • 술덧 발효가 더딘줄 알았는데, 더디지 않다.

품온 추이

  • 5/9.토.16시: 품온 28.4℃, 발효환경: 23.7℃ → 주발효 시작. 
  • 5/11.월.21시: 품온 33.1℃, 발효환경: 21.9℃ → 주발효 최고 품온. (+2일 5시간)
  • 5/12.화.01시: 품온 32.8℃, 발효환경: 22.4℃ → 후발효 시작. (+2일 9시간)
  • 품온 기록 종료.

품온 추이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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