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옹기 항아리에서 술을 빚으면 술의 맛과 향이 더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옹기 항아리가 가지는 미세 공극을 통해 약간의 통기성이 제공된다는 것 까지는 알겠다.옹기 항아리의 단열 및 차광 효과가 가지는 장점과 항아리의 형상에 의해 윗막지가 잘 가라앉을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있는 주장이지만, 그 외 다른 장점은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다른 장점이 없음을 주장하는 바가 아니라,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옹기 항아리의 미세 공극으로 산소가 공급되어 술의 맛과 향이 변할 수도 있을테다.그러면, 옹기 항아리가 아닌 다른 술독에서도 옹기 항아리의 통기량 수준으로 공기가 살짝 통하게 하면 그 땐 옹기 항아리와 다른 술독과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술독의 형상도 옹기항아리처럼..
지난 3번째 품온 기록계를 구매 후 시험해보니 괜찮아 보인다.https://dspman.tistory.com/234 [지름] 3번째 품온 기록계 구매2번째 품온 기록계가 썩 맘에 들지는 않아서 3번째 품온 기록계로 또 다른 제품을 구매했다. 배송료 포함 $72.92을 결제했다. 구매한 곳: https://www.amazon.com/gp/product/B0BLC4XRPZ Elitech Wireless Digital Data Logdspman.tistory.com 평소엔 위의 3번째 품온기록계를 쓰면 술덧 품온과 외부 기온을 모두 측정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 4번째 온습도 기록계는 센서가 방수된다고 언급하고 있지 않으니 술덧에 딤궈 품온을 측정하는 용도는 아니다. 하지만, 간혹 2개의 술을 동시에 ..
2번째 품온 기록계가 썩 맘에 들지는 않아서 3번째 품온 기록계로 또 다른 제품을 구매했다. 배송료 포함 $72.92을 결제했다.구매한 곳: https://www.amazon.com/gp/product/B0BLC4XRPZ Elitech Wireless Digital Data Logger Remote Real-Time Temperature Monitor Cloud Data Storage WiFi Communication Dual External TeElitech Wireless Digital Data Logger Remote Real-Time Temperature Monitor Cloud Data Storage WiFi Communication Dual External Temp Probe, RCW-800W..
지난 번에 구매했던 품온 기록계는 1달도 되지 않아 금방 고장났다. 다시 또 지름신이 강림하여 또 구매했다. 이번에는 다른 제조사의 제품을 구매했다. 구매한 곳: https://www.amazon.com/gp/product/B0CHF1ZMC5 이 제품은 무선 품온센서와 품온센서와 통신하여 집 밖에서도 품온 기록을 볼 수 있도록 통신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1. X3 Outdoor Temperature Sensor (품온 센서) 2. YOLINK HUB (통신 모듈) 구매 당시에도 25% 할인 쿠폰을 주던데, 오늘 택배 받아서 시운전 해본 뒤 수령기 쓰려고 구매한 곳에 다시 들어가보니 아직도 쿠폰을 뿌리고 있다. 할인 쿠폰 적용해서 한국까지의 직배송료까지 결제한 금액은 다음과 같다. ..
약주(藥酒)보다 탁주(濁酒)가 먼저 양조되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고, 흔히 약주는 재래주에서 독 위에 말갛게 뜨는 액체 속에 용수를 넣어 떠내는 것이 상례이다. 약주라는 말은 본래 중국에서는 약(藥)으로 쓰이는 약용주(藥用酒)라는 뜻이지만 우리나라의 약주는 그러한 뜻은 아니다. 맑은 술이라는 뜻의 청주(淸酒)라고 하는 말은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이나 일본에서 쓰여져 왔다. 이 청주가 약주라고 불리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의 일이라 한다. 조선시대 정조•순조 때의 학자 서유구(徐有榘)는 술에 대한 조예가 깊어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라는 책의 주례총서(酒醴總敘)라는 대목에서 주류에 대한 이야기를 쓴 분인데, 이 서유구 씨가 처음으로 약주를 찹쌀로 빚었다고 한다. 서유구씨의 아호를 약봉(藥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