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공정에 대해 설명할 때 '실온에서 발효시킨다' 또는 '상온에서 발효시킨다' 등의 표현을 많이들 쓴다. 그래서 실온과 상온은 각각 몇 ℃ 라는 걸까? 술도 식품이기 때문에 식품공전을 참고할 수 있다. 식품공전은 실온과 상온을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다. 표준온도는 20°C, 상온은 15∼25°C, 실온은 1∼35°C, 미온은 30∼40°C로 한다. 출처: https://various.foodsafetykorea.go.kr/fsd/#/ext/Document/FC?searchNm=실온&itemCode=FC0A002001002A011 즉, 상온의 범위는 15~25℃이고, 실온은 그 보다 넓은 1~35℃다. 그러니 "밑술을 실온에서 사흘간 발효시면 발효가 끝난다."라고 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거짓말이 될 수..
출처: http://www.suldoc.com/?error_return_url=%2Fboard_faq&act=&vid=&mid=board_faq&category=&search_keyword=미생물&search_target=title 자주하는 질문 1 술빚기 팁 미생물 굶겨 술빚기 뭔 뜬금없이 미생물을 굶기냐? ^^ 언제는 굶으면 죽으니까. 빨리 밥 주라며...밥 잘 안 먹는 아이들 좀 굶기면 달려 들어 먹습니다. 이런 말 하면 죄송하지만 www.suldoc.com 위 출처에서 갈무리한 내용: 뭔 뜬금없이 미생물을 굶기냐? ^^ 언제는 굶으면 죽으니까. 빨리 밥 주라며... 밥 잘 안 먹는 아이들 좀 굶기면 달려 들어 먹습니다. 이런 말 하면 죄송하지만 오랫동안 먹지 못한 사람들은 먹을 것 보면 환장하며 ..
전통주 공부를 하면서 가장 먼저 구매한 책이 '한국 전통주 교과서 (2판)'이다. [참고.1]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09432 한국 전통주 교과서 | 류인수 - 교보문고 한국 전통주 교과서 | 많은 사람들이 ‘술 빚을 때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해 달라’고 질문하는데 딱히 그럴 만한 책이 없어 그때마다 매우 아쉬웠다. 전통주 관련 책들이 대부분 옛 문헌을 번역 product.kyobobook.co.kr 이제 막 전통주에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기초 개념을 잡을 때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표지에 "쌀된 되로 물도 돼야"라는 문구가 있다. 그리고, 책 p54 하단에서 "쌀과 물의 부피를 같은 용기를 사용함으로써 비율을 같게"라고 설명하고 있다..
숨쉬는 옹기 항아리에서 술을 빚으면 술의 맛과 향이 더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옹기 항아리가 가지는 미세 공극을 통해 약간의 통기성이 제공된다는 것 까지는 알겠다.옹기 항아리의 단열 및 차광 효과가 가지는 장점과 항아리의 형상에 의해 윗막지가 잘 가라앉을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있는 주장이지만, 그 외 다른 장점은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다른 장점이 없음을 주장하는 바가 아니라,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옹기 항아리의 미세 공극으로 산소가 공급되어 술의 맛과 향이 변할 수도 있을테다.그러면, 옹기 항아리가 아닌 다른 술독에서도 옹기 항아리의 통기량 수준으로 공기가 살짝 통하게 하면 그 땐 옹기 항아리와 다른 술독과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술독의 형상도 옹기항아리처럼..
지난 3번째 품온 기록계를 구매 후 시험해보니 괜찮아 보인다.https://dspman.tistory.com/234 [지름] 3번째 품온 기록계 구매2번째 품온 기록계가 썩 맘에 들지는 않아서 3번째 품온 기록계로 또 다른 제품을 구매했다. 배송료 포함 $72.92을 결제했다. 구매한 곳: https://www.amazon.com/gp/product/B0BLC4XRPZ Elitech Wireless Digital Data Logdspman.tistory.com 평소엔 위의 3번째 품온기록계를 쓰면 술덧 품온과 외부 기온을 모두 측정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 4번째 온습도 기록계는 센서가 방수된다고 언급하고 있지 않으니 술덧에 딤궈 품온을 측정하는 용도는 아니다. 하지만, 간혹 2개의 술을 동시에 ..